매일신문

경산대 경산문화연구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대 경산문화연구소가 24일 오후 2시 경산대 학술 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연 '일본에서의 윤동주 열기'에 관한 학술대회는 외국인들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도를 재고해 보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세계속의 한국 문학기행'이란 기획의 첫 행사로 열린 이날 학술행사는 문인과 교수,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동주 시인 탐구와 그의 대표시 낭독에 이어 일본인 교수가 특강을 하는 이색적인 순서로 진행됐다.

경산대 국어국문학 전공 학생들이 '윤동주, 그의 생애와 시 세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서시', '별 헤는 밤' 등 시인의 대표시를 낭독했다. 니시오카 겐지 일본 후쿠오카 현립대교수가 '일본에서의 윤동주 시인 열기'에 관한 강연을 했다.

경산문화 연구소장 조춘호 교수(국어 국문학)는 "우리 문학도 세계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음을 재확인한 측면에서 이번 학술 행사는 큰 의의를 지닌다"며 "오는 6월에는 연변 사회과학원 천수산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중국에서의 한국문학'에 대해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