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대 경산문화연구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대 경산문화연구소가 24일 오후 2시 경산대 학술 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연 '일본에서의 윤동주 열기'에 관한 학술대회는 외국인들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도를 재고해 보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세계속의 한국 문학기행'이란 기획의 첫 행사로 열린 이날 학술행사는 문인과 교수,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동주 시인 탐구와 그의 대표시 낭독에 이어 일본인 교수가 특강을 하는 이색적인 순서로 진행됐다.

경산대 국어국문학 전공 학생들이 '윤동주, 그의 생애와 시 세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서시', '별 헤는 밤' 등 시인의 대표시를 낭독했다. 니시오카 겐지 일본 후쿠오카 현립대교수가 '일본에서의 윤동주 시인 열기'에 관한 강연을 했다.

경산문화 연구소장 조춘호 교수(국어 국문학)는 "우리 문학도 세계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음을 재확인한 측면에서 이번 학술 행사는 큰 의의를 지닌다"며 "오는 6월에는 연변 사회과학원 천수산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중국에서의 한국문학'에 대해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