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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 노래비 부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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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계한 가수 현인의 노래비가 부산에 세워진다. 부산시와 부산 북구청은 현인이 지난 1919년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서 태어나 부산 구포초등학교를 졸업한 사실을 원적부와 미망인 박정혜(69)씨의 증언 등을 통해 확인하고 노래비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노래비를 세울 장소로는 출생지인 영선동과 본적지인 구포동, 구포초등학교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노래비에는 약력과 대표곡 노래가사 한 편을 새길 예정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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