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시컨벤션센터가 홍콩, 독일 등 해외전시장과의 교류 협력 및 전시회 공동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시컨벤션센터는 지난달 홍콩 최대 전시장이자 아시아권 전시 선두주자인 홍콩 무역발전국의 맹청신 한국 지사장을 초청한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세계 2위 전시장인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 한국 지사장을 초청, 양 전시장간 공동 개발 전시회 아이템과 전시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시컨벤션센터는 메세 프랑크푸르트와 의학.소비재분야 전시회를 공동 개발키로 합의하고 독일 본사와 협의키로 했다.
또 전시컨벤션센터는 29일 독일 상공회의소 관계자를 초청해 독일 전시장과의 제휴 협력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전시컨벤션센터 백창곤 사장은 "대구를 국내 전시문화의 산지로 만들기 위해 세계적으로 전시 우위에 있는 독일.이탈리아.프랑스.홍콩.중국의 전시장과 제휴를 맺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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