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요정과 함께 신나게 두드리며 놀아요"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난타'공연이 5월5일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어린이 난타'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전통타악 리듬으로 표현한 국내최초 어린이 전용 넌버벌 퍼포먼스.
'어린이 난타'에는 기존 '난타'의 배경과 줄거리 속에 상상 속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핸드벨 놀이, 그림자 놀이, 야채 배달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주방요정으로 등장하는 '거품기' '후추통' '수저통' '국자'등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의인화했다. 요정들이 요리를 만들기 위해 등장시키는 '마법의 요리기계'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적이고 화려한 면을 강조했다.
또 '쉬리' '은행나무침대'의 음악을 맡은 이동준씨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밝고 경쾌하면서 신비한 느낌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
단순한 소리를 운율이 있는 리듬으로 발전시키는 난타공연은 어린이들의 감성지수를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오전 11시, 오후 2,4시. S석 3만, A석 2만5천원. 053)256-2228.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