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본부는 오는 15일까지 성서하나로클럽에서'한국축구 16강 진출기원 특별 직거래장터'를 연다.
대구본부는 4일 대구시장, 농협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가해 판매수입금중 일부를 축구발전기금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진다. 이와 함께 월드컵 성공기원 농악놀이와 어린이축구 드리블게임, 축구공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행사도 펼친다.
15일까지 성서하나로클럽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축구국가대표선수 사인볼 22개를 비롯 에어컨, 냉장고, TV, 세탁기 등을 나눠준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