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출마 김부겸 來邱
0…한나라당 내 소장.개혁파 모임인 미래연대의 '대표선수'로 최고위원 경선에 뛰어든 김부겸 의원(경기 군포)은 2일"한나라당이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없는 노쇠한 정당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대구 출신으로 줄곧 야당 생활을 하다 지난 97년 대선 직전 이기택 계 민주당의 일원으로 한나라당에 합류한 김 의원은 이날대구에 들러 "지금 같은 한나라당의 색깔로는 대선에 이길 수 없다는 절박감에서 미래연대 의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당내소외.비주류들과 젊은 표를 합할 경우 승산이 없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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