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일 오전 정회를 거치는 등 격론 끝에 콜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콜금리는 연 4%에서 4.25%로 높아졌다.
콜 금리 인상 문제는 최근의 경기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하는 시각을 반영하는 중요한 잣대여서 금통위의 결정이 주목돼 왔으며, 일부에선 경기 진작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인상 반대 의견을 보여왔다.
이날 금통위도 당초엔 현재의 콜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시중 유동성이 너무 많아 인플레이션 위협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콜 금리 인상은 일반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연결돼 가계 대출과 그에 영향받는 부동산 및 증권 투자, 소비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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