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재배농가에 병해충 무인 방제시설이 보급돼 인력 절감과 병해충 예방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다산.성산.우곡면 7농가 2.5㏊의 비닐하우스에 무인 방제시설을 설치했는데 인력난에도 적기 방제의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무인 방제시설은 하우스 상단 철골주에 이동식 농약살포시설을 설치, 하우스밖에서 원격조정으로 약을 뿌려 농약 중독사고를예방하고 노동력이 종전보다 80%나 절감되는등 고령화농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전이권(52)씨는 "올해 장미재배 비닐하우스에 이 시설을 설치해 자동방제로 큰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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