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 경도대학 총학생회가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벌여 화제다. 경도대학 총학생회(회장 박세환)는 지난 6일 오후 예천읍 일대에서 학생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이 발전되자면 군민들의 무뚝뚝한 말투와 고자세의 영업행위 등 잘못된 자세가 변해야 한다며 어깨띠를 두르고 4㎞ 정도의 시가지 가두 켐페인을 벌였다.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 학생들은 또 2003년 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가 예천양궁장에서 열리는데도 홍보 부족으로 군민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며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전군민의 적극적인 동참 노력을 호소했다.
예천군 번영회는 "대학생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는 것은 보기드문 일"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경도대학 총학생회는 지난 2일에는 150여명이 사랑의 현혈운동에 참여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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