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 남산교회는 본당설정 76주년을 기념, 11일 남산성당에서 '대건 앙상블' 초청 음악회를 열었다.
기념식 미사를 맡은 이성도 안드레아 신부는 "본당설정 기념식에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줘 행사가 더욱 빛났다"며 "오랜 교회역사만큼이나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교회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음악회에선 소프라노 박말순 영남대 음대교수의 '산노을' '라 스파그노라', 소프라노 김영숙씨의 '꽃구름속에'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테너 김완준 대구 시립오페라단 감독의 '야훼는 나의 목자' 등 우리가곡과 클래식이 연주됐다.
남산교회측은 본당설정 기념행사로 19일 오전10시 구 효성여고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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