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18 민주화운동 22주년 기념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18민주화운동 제22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10시광주 북구 망월동 5·18 묘역에서 이한동 국무총리와 한화갑 민주당 대표,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광주·전남 시·도지사, 5·18 관련단체 및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근식 행정자치부 장관,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부측 인사와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등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화, 분향, 국무총리 기념사,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식이 끝난 뒤 묘역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총리는 기념사에서 "이제는 5·18 관련자들이 명실공히 국가유공자로 예우받고 5·18 묘지가 국립묘지로 승격되는 등 광주시민들의 오랜 소망이 이뤄졌다"면서 "5·18이 국민 모두에게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살아 있는 지표로 길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조석현 5·18묘지관리사무소장의 안내로 묘역을 순례한 후 희생자들의 영정을 모신 유영봉안소로 이동해 추모 분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