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이 회원의 80~90%를 최하위 신용등급으로 분류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삼성카드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내리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0일 "삼성카드가 조만간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6~8%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현재 전체 회원의 86.2%인 1천248만5천명을 최하위 5등급 회원으로 분류해 연 23.8%의 수수료율을 물리고 있다.
삼성카드가 수수료를 인하함에 따라 나머지 LG카드, 국민카드 등도 수수료 인하에 나설 전망이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감원은 불합리한 수수료 책정을 개선토록 하고 신용등급을 재산정하도록 하는 등 신용카드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 발표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