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령이 손가락 깨물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역 모 향토사단 부사단장 오모(52) 대령이 21일 새벽 2시쯤 시내 주점에서 술에 취해 메뉴판에 가격표가 없는 것을 문제삼아 소란을 피우다 이를 말리던 주인 김모(46)씨와 손님의 손가락을 물어 뜯어 각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혔다.

오 대령은 이날 사복 차림으로 부사단장 관용차를 타고 이 주점에 왔으며 경찰에 연행된 뒤에도 신분증 확인을 거부하다 나중에 신분을 밝혔다는 것. 경찰은 이날 새벽 5시쯤 오 대령의 신병을 군 헌병대에 넘겼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