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독 환자를 취객 오인 숨지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 주취자 안정실에서 잠자다 숨진 김모(43.대구시 달서구 송현동)씨는 경찰서로 오기전 함께 술을 마시던 동네 선배 정모(50)씨에게 맞아 그충격으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대구시 남구 대명동 관문시장 한 술집에서 숨진 김씨, 박모(40)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김씨의 얼굴과 배를 때렸다는 것. 경찰은 22일 폭행한 정모(50)씨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