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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재단 내달부터 '사이버 보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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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신용보증서를 신청하세요".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안홍우)은 6월1일부터 보증상담과 보증신청을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사이버 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증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www.ttg.co.kr)에 접속해 '사이버보증센터'를 클릭한 뒤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보증상담 및 신청을 하려면 대구신보재단의 본점(대구시 달서구 감삼동)과 유통단지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사이버보증 제도 실시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으로 업무가 가능해져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대구신보재단은 일단 3천만원 이하의 소액일반보증과 소상공인자금 신청 기업에 한해 사이버보증 서비스를 제공한 뒤 점차 대상 기업과 보증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96년 12월 설립된 대구신보재단은 4월말 현재 1만2천338개 역내 업체에 총 4천483억원의 보증을 공급, 전국 14개 지역 보증재단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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