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짜 전화번호 없애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4안내 전화번호가 가짜 상호로 등록된 경우가 많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114안내전화에는 상호가 같거나 유사한 안내번호가 수백개에 이를 정도로 많아 혼란스럽다.

특히 가전제품 보일러제품 등 유명업체의 AS센터로 등록해 놓고 소비자들이 114안내를 통해 수리를 부탁하면 비싼 수리비마저 챙긴다. 이런 사이비 업체의 안내전화는 당연히 삭제하거나 말소해야 할 것이다.

관련법규도 미비해 많은 문제점과 부작용을 야기시키고 있다. 등록은 쉽게 할 수 있고 삭제는 본인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니 이런 허점을 노린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단속을 촉구한다.

주재현(대구시 동인1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