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의 일부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입원치료까지 받고 있어 학부모와 교육당국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포항 모초등학교의 경우 지난주 고학년 3~4명이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학교에 결석한뒤 지금까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종합병원 소아과에도 최근들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뇌수막염 의사증세로 하루에 10여명씩 외래진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증세가 심해 입원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포항지역 초등학교마다 뇌수막염에 걸린 학생들이 상당수 있을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있는데 교육당국은 발병사실 여부조차 몰라 현황 파악을 않고있다.
소아과 의사들은 "전염성이 강한 만큼 발병확산을 막기위해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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