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방세 5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 61명(개인 55명, 법인 6명)에 대해 전국은행 연합회에 신용정보 불량자 등록을 추진 중이다.
이들 61명의 체납액은 5억4천여만원으로, 이달말까지 체납액에 대한 납부가 이뤄지지 않으면 신용불량자로 등록할 것임을 이미 통보한 바 있다.
시에서는 지금까지 22명을 신용불량자로 등록한 바 있어 이번 61명이 모두 추가되면 등록자는 83명에 이르게 된다.
시청 관계자는 "체납세액이 총 27억2천900만원에 이르고 있어 일제정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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