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서도 휴대폰 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에서도 휴대폰 통화를 할수 있게 됐다. KTF(www.ktf.com)는 2일 국내 이동통신 업체 최초로 독도와 울릉도, 독도 항로의 전 구간(92km) 및 주변 해역의 순환 항로에서 016과 018 이동전화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연간 10만여명에 달하는 독도 관광객들이 독도 해역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할 수 있고 독도해역에서 조업하는어민들도 해택을 볼수 있게 됐다.

또 포항∼울릉간 항로(220Km) 바다의 중간지점에서 끊어지던 전화 품질도 해결돼 한층 높은 통화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독도해역 통화를 위해 KTF는 최근 울릉읍 저동리 해발 500m고지에 기지국을 설치했다. 회사측은 일본과의 외교마찰에 대한 우려 때문에 독도에 직접 기지국을 설치할 수가 없어 "독도와 92km 떨어진 본섬에 기지국을 개설해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KTF 이용경 사장은 "월드컵 기간에 독도해역 서비스를 개통한 것은 관광객들에게 통신편의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