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내년부터 자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기업에 부과하는 세금을 대폭 인상할 것이라고 관영 베이징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베이징 타임스는 현재 외국인 기업에 적용하고 있는 세금우대 조치의 대부분이 내년부터 폐지되면서 세금이 대폭 인상되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샹화이청(項懷誠) 재정부장의 말을 인용, "외국 기업의 소득세와 국내 기업의 소득세가 내년부터 단일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측은 그동안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으로 인해 단일화된 세금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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