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농업기술센터
김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품인 자두와 복숭아의 묘목 생산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김천에서 재배되는 자두 932ha는 전국 재배면적의 25%, 복숭아 193㏊는 1.7%를 각각 차지하고 있어 김천지역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묘목을 생산하는데 3년이나 소요돼 노동력과 생산비가 많이 드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단점을 해소, 핵과류를 삽목으로 번식시킬 수 있고 생산기간도 1년으로 단축시키는 접목기술을 개발해냈다.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중간대목표의 성질을 이용, 열매가 굵은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특히 뿌리가 천근성으로 자라기때문에 습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도 지탱력이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남면 운곡리 100평에 실증시험포를 설치하고 시험재배중에 있는데 중간조사 결과 접목활착 생존율이 50%를 넘고있어오는 연말쯤에는 대량 생산, 농가가 희망하는 양 모두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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