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한일 양국 정부는 월드컵 결승전에 맞춰 오는 30일 방일하는 김대중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간 정상회담을 7월1일 갖기로 기본 합의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8일 보도했다.
두나라 정부는 당초 월드컵 개막식때 서울에서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선양(瀋陽) 일본 총영사관 망명 사건 등 때문에 보류됐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월드컵 후의 한일 관계와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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