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국 감독의 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반니 트라파토니 이탈리아 감독= 일단은 행복하다. 경기전에 압박감을 많이 느꼈다. 특히 조국의 팬들을 생각하면 많은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우리는 힘든 경기에서 무승부를 하며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경기 초반부터 꼬이기 시작했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골을 뽑아냈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모든 게 잘 진행됐다는 것이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멕시코가 충분히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팀이라는 것을 보여줘 기쁘다.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하기를 희망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득점을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한 골 밖에 넣지 못한게 아쉽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