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에서 18일 아침 일어난 버스 자폭테러로테러범을 포함한 20명이 숨지고 55명이 부상한 것과 관련, 이스라엘 각의는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들에 대해 "곧 일련의 군사보복"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 공영 라디오 방송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이 방송은 아리엘 샤론 총리 주재로 열린 축소 각의에서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책임론이 거론됐으며 아라파트 수반의 고위 보좌관들을 추방하는 문제가 논의됐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앞서 샤론 총리와 베냐민 벤 엘리저 국방장관이 이날 군 및 안보 관계자들과 회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끝에 보복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은 근래의 어떤 군사공격보다도 그 규모가 클 것이지만 지난 3월29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안 도시들에 가해진 '방어의 방패' 작전과 달리 예비군 소집령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이 작전을 능가하는 규모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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