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합장 임금 날치기 인상 빈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축협이 이사회에서 결정된 통합문제 등을 알리기 위해 소집한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조합장 임금 35%인상(안)'을 박수로 통과시켜 조합원들로부터 '자기몫 챙기기'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영양축협은 최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사전에 거론되지 않았던 '조합장 임금 인상(안)'을 일부 대의원들이 발의, 박수로 의결했다.이에 대해 이.감사 등 일부 임원들은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사와 감사는 발언권이 없다는 이유로 묵살, 일사천리로 처리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영양축협 임원 김모(44)씨는 "사전에 아무런 언급이 없다가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갑자기 일부 대의원들에 의해 발의돼 박수로 통과시킨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임금 인상안 통과에 앞장선 한 대의원은 현직 공무원으로서 그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영양축협 관계자는 "조합장 임금 인상 문제는 대의원총회에서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