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대통령 30일 방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희호 여사와 함께 일본을 방문한다. 김 대통령은 30일 저녁 2002 한.일 월드컵의 공동 개최국 국가원수로서 아키히토 일왕,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함께 요코하마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과 폐막행사에 참석한다.

김 대통령은 이어 다음달 1일 고이즈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양국간 우호친선관계의유지.발전방안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며, 양국간 실질협력의 증진, 지역 및 다자(多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김 대통령은 2일에는 아키히토 일왕을 면담하고, 일왕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김 대통령의 이번 일본 방문은 지난 3월 고이즈미 총리 방한시 양국 정상이 이번 월드컵의 개막식과 결승전에 함께 참석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으로 고이즈미 총리는 지난달 31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했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