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장과 경북도의회 의장에 한나라당 소속의 강황(3선.대구 서구3) 의원과 최원병(4선.경주3) 의원이 사실상 정해졌다.
한나라당 대구시의원과 경북도의원 당선자들은 28일 천안 중앙당 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광역의원 당선자 연찬회'에참석, 의장 후보 선출문제를 논의해 이들을 각각 내정했다.
총 27명 가운데 26명을 차지하는 한나라당 대구시의원 당선자들은 전반기 의장 후보로 강 현 부의장을 내정하고 의장 출마 의사를 접은 이덕천(3선.동구1) 현 부의장을 당 소속 의원협의회장으로 결정했다.
전체 정원 57명 가운데 51명인 한나라당 경북도의원 당선자들도 이날 연찬회에 참석한 45명이 자유투표를 실시,
이상천(4선. 포항4) 현 부의장과 김선종(4선.안동1) 의원을 누른 최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 부의장은 의원협의회장을 맡기로 했다. 광역의회 의장 선거는 대구 2일, 경북 9일에 치러진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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