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이 벤처기업 단지로 조성하려는 경북하이테크빌리지 건축사업이 설계가 확정됨에 본격 추진된다.
칠곡군은 최근 대학교수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하이테크빌리지 건축설계 심사에서 대구소재 (주)토담(대표 김진식)이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결정하고 1억9천만원에 달하는 실시설계권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개월 동안의 설계작업이 끝나면 9월말쯤 60여억원에 달하는 건축사업을 시작한다는 것.
경북하이테크빌리지는 왜관공단내 6천270㎡(1천900평)면적에 지상 5층의 아파트형 건물로 지어지며 공장과 벤처연구사무실, 임대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군은 조성사업이 끝나면 지역 대학과의 연구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기업의 창업이 늘고 중소기업의 고기술화와 정보화 촉진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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