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PC통신 천리안 게시판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국회의원에게 금품을 살포했다는 내용의 글을 11차례 올린 임모(49.영주시)씨를 1일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 3월부터 PC통신 게시판 '나도 한마디' 코너에 "○○○ 돈이 어디서 났을까?"라는 제목으로 '돈이 없어 대학도 못갔는데 무슨 돈으로 국회 등에서 돈을 뿌렸을까'라는 허위 사실을 싣는 등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를 비방했다는 것.
임씨는 또 같은 코너에 지난해 9월부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을 각각 6차례와 3차례에 걸쳐 게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