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시민연대는 2일 최근 공천헌금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수사를 받는 김찬우 국회의원(한나라당 청송.영양.영덕지구당 위원장)과 김우연 영덕군수의 사퇴 및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농연 영덕군지회.영덕군농민회.영근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연대는 "부정을 저지르고도 아직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며 △공천헌금 액수 공표와 대군민 사과 △한나라당의 김의원 출당조치 △김의원과 김군수 금품수수 사건의 철저수사 및 사퇴 등을 요구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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