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도연 브라운관 복귀

톱스타 전도연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전도연은 오는 11월 말부터 방영 예정인 SBS TV 16부작 드라마(제목 미정)에 여주인공을 맡아 방송 사상 최고 개런티를 받고 출연한다.

전도연의 드라마 출연은 97년 SBS TV'달팽이'이후 5년 만이다.김종학프로덕션이 외주 제작하는 이 드라마는 지난해 이병헌-최지우가 주연했던 인기작'아름다운 날들'의 이장수 PD-윤성희 작가 콤비가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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