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도 주5일 근무 시·군지부 등은 유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행권이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농협도 6일부터 신용점포 지점을 중심으로 토요휴무에 들어갔다.

농협 경북본부와 대구본부는 신용사업(은행업무)은 토요휴무를 실시하고 하나로클럽 등 경제사업장은 주5일근무제 시행을 유보하기로 확정한 농협중앙회의 방침에 따라 신용점포 지점에서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군지부와 회원농협 자금관리 모점, 공공기관내 점포는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될 때까지 근무인원을 최소화해 당분간 근무를 계속한다.

특히 회원조합은 농업인 조합원의 금융편의를 위해 토요일 영업을 당분간 계속하고 우체국과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의 주5일 근무제 도입시기를 감안해 토요휴무가 결정될 계획이다.

농협은 신용사업과 농산물 유통 등 경제사업을 겸하고 있는데다 은행부문도 토요일에 쉬지 않는 시·군·구청 등 공공기관내 점포가 많아 주5일근무제의 전면적인 적용이 어려워 진통을 겪어왔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