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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벌써 더위먹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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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추락이 계속됐다. 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속경기에서 삼성은 1차전에 에이스 임창용이 선발로 나섰지만 홈런포에 무너지며 4대5로 패한 뒤 2차전은 5대5로 무승부,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한화의 송지만은 28호 홈런을 날려 이승엽(27개)과 마해영(26개.이상 삼성)을 제치고 지난달 7일 이후 한달만에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

1차전에서 삼성은 임창용이 한화 타선을 5회까지 2안타로 묶으며 1대0으로 앞섰으나 6회말 한화 이영우와 송지만에게 홈런 두방을 내줘 2대1로 뒤졌다.

삼성은 7회초 마해영의 적시타로 2대2를 만들었으나 한화는 7회말 임창용의 송구실책속에 4안타를 집중시켜 3득점, 5대2로 점수 차를 벌려 승부를 갈랐다.

2차전에서 삼성은 0대4로 뒤진 4회초 볼넷 3개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브리또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하고 진갑용, 김종훈의 연속안타로 3점을 추가, 4대4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8회초 2사 2루에서 김종훈이 우전안타를 날려 5대4로 앞섰으나 공수 교대 뒤 송지만에게 적시타를 허용, 다시 동점이 된 뒤 연장 10회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두를 질주중인 기아는 꼴찌 롯데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 9회초 대거 6득점, 10대4로 이긴 뒤 2차전도 7대2로 승리했다. LG는 이종열의 통렬한 만루홈런에 힘입어 현대를 8대2로 대파, 단독 4위가 됐으며 SK는 두산과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한 뒤 2차전은 두산에 2대8로 내줬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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