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르헨 '분노의 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르헨티나 국민은 독립기념인인 9일을 '분노의 날'로 정하고 이날 오후(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5월광장과 '7월9일 대로' 등에서 경제실정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아르헨 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노조와 실업자, 각종 직능단체, 대학생, 연금생활자, 예금이 동결된 시민 등 수만명이 참가한 이날 시위에서 시민들은 "정부와 IMF의 정책은 결국 은행가와 정치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나라를 붕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을 뿐"이라며 예금동결 및 초긴축정책의 해제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정부의 경제실정과 IMF의 과도한 요구로 아르헨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하루 아침에 빈곤층으로 전락했다"고 비난하고 정권퇴진과 IMF와의 굴욕적인 협상중단 등도 촉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와 유사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갈등과 총선 준비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관적일 때 반도체 주식을 매수할 것...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사퇴하면서 각종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녀는 공직선거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