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천수 19일 사우스햄튼 합류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천수(울산 현대)의 잉글랜드프로축구 사우스햄튼으로의 이적 협상이 내주 초 시작된다.

미국 뉴욕에 있는 이천수의 에이전트사인 ISE(대표 조현준)는 11일 회사 대표 조현준(미국명 앤드류 조)씨가 15일 또는 16일 한국에 입국, 이천수의 소속팀인 울산 구단과 협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ISE측은 사우스햄튼이 22일(현지시간)부터 스웨덴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때문에 이 때 이천수가 합류, 계약을 마무리짓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이 일정대로라면 이천수는 울산으로부터 이적 동의를 얻어낸 뒤 늦어도 19일에는 스웨덴으로 출국해야 한다.

이에 대해 울산 오규상 부단장은 "사우스햄튼이 보내온 문서는 단지 이천수를 전지훈련에서 테스트하고 싶다는 뜻이었다"며 "이적료나 연봉 등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태에서 이천수를 보낼 수는 없다"고 밝혀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사우스햄튼은 런던으로부터 2시간 떨어진 해변도시로, 인근에 한인타운이 있어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는 선수가 될 수도 있는 이천수가 활동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