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안도우미 사고 걱정마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천경찰서가 경찰에서는 처음으로 관내 15개 파출소의 자율방범대원과 부녀방범봉사대원 등 경찰 자원봉사자 450명 모두에게 '봉사자 상해보험'에 들도록 해 화제다.

계약기간 1년인 이 보험의 보험료 약 100만원은 김종길 서장이 20만원을 내는 등 서장과 파출소장들이 판공비에서 공동부담했다.

보험가입으로 인해 방범대원 등 경찰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야간순찰 등 치안봉사활동 도중 사망시 3천만원, 상해시 100만원을 받게 되며 방범대원 본인이 활동 도중 실수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을때는 배상책임금(500만원 한도)도 지원받는다.

자율방범대원 경력 8년인 윤정순(40) 중앙파출소 자율방범대장은 "지금까지 없던 대우를 받게 돼 뿌듯하다"며 "보험에 가입됐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방범활동을 펼 수있을 것 같다"고 좋아했다.

김종길 영천경찰서장은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활동 도중 각종 사고에 대한 심리적, 경제적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보험에 가입토록 했다"고 말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