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국적 가져도 의보혜택 받아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상 국무총리 서리의 장남 국적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 서리의 장남은 한국국적을 포기했음에도, 아버지인 연세대 박준서 교수의 피부양자로 등재돼 의료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교수는 12일 연합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주민등록에 장남의 이름이 올라있어 자연스럽게 의료보험 수혜자로 등재됐으며, 아들이 가끔씩 귀국해 국내에 머무는 동안 병원에 갔을 때 의료보험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내가 의료보험비를 내고 있고 아들이 아픈데 아버지로서 어떻게 스스로 찾아가 의료보험대상자에서 아들을 빼달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그러나 미국국적을 갖고 있는 아들이 주민등록상에 등재된 이유에 대해선,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면서 "선거때마다 아들앞으로 선거권을 행사하라는 통지가 여러차례 와 행정착오인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