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멕시코 신공항시위 진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국제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벌어진 멕시코 주민과 경찰 간 대치상태가 인질극으로 번진지 4일만인 15일 오전(현지시간)부터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멕시코 정부는 이날 시위대와 경찰 충돌시 체포한 시위주동자 10명을 석방해 산살바도르 아텐코로 돌려보냈으며 시위대도 인질로 잡고 있던 경찰관과 주 공무원 등 19명 전원을 이날 새벽 2시30분께 석방했다.

비센테 폭스 멕시코대통령은 이날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아텐코 주민들과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신공항건설 계획이 발표되고 자신들의 토지에 대해 ㎡당 60-70센트의 보상액이 책정되자 지난 11일부터 공항건설 철회를 요구하며 진압경찰 등 19명을 인질로 붙잡고 경찰과 대치해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