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페루 영하 20도...19명 동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페루 남부지방을 엄습한 한파로 15일(현지시간) 현재 19명이 동사하고 안데스 고산지대에 거주하는 4만3천여명이 동사 위기에 처했다고 페루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한파 피해가 극심한 곳은 수도 리마 남쪽 1천㎞ 지점의 푸노 지방이라고 밝히고, 영하 20도 미만의 한파가 급습한 이 지방에서만 15명이 동사했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어린이들이라고 말했다.

인접지역인 푸닌에서도 영하 20도 이하의 날씨속에 겨울철 방한복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원주민 4명이 숨졌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이미 지난 주말 마추픽추 유적지인 쿠스코와 푸노, 아야쿠초, 아레키파, 타크나, 모케과 등의 지방에 한파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동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