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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리안'판매장 대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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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0억원을 들여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연면적 53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상설 전시판매장을 건립한다.

이미 부지매입과 기본·실시 설계를 마쳤으며 8월중 착공, 연말에 문을 열 계획이다. 총 4층 규모의 상설전시판매장은 지하층은 차고 및 창고, 1·2층은 매장, 3층은 회의실 및 다용도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설전시판매장이 건립되면 그동안 판매장이 없어 불편을 겪던 참여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라리안 참여업체 제품을 모두 전시판매할 수 있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 실라리안 전시판매장 설치를 계기로 제품의 고급화와 판매의 다변화, 판로개척은 물론 유명브랜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 지곡동 '이지클럽' 포항점에 23평 규모의 매장을 확보, 8월중 입점할 계획이다.

현재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참여업체는 모두 17개업체이며, 올해 추가모집을 위해 1차로 10개 업체를 선정해 제품검사 중에 있다. 제품검사가 끝나는대로 이달 중에 실라리안 인정서를 줄 계획이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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