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 부정 엄벌법안 美 하원도 전격 승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하원은 16일 투자자들의 신뢰감을 회복하고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업부정에 대한 새로운 형사처벌을 규정한 법안을 신속히 승인했다.

상원은 앞서 지난 15일 투자자들을 기만한 기업 임원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과 징역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한 관련 법안을 승인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지난 4월 회계산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은 승인했지만 형사처벌에 관한 입법은 다루지 않았다.

하원이 이날 찬성 391대 반대 28의 큰 표차로 승인한 처벌법은 기업 내부고발자를 보복하는 기업 간부들을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이들에 대해 민사처벌만 허용한 상원의 관련 법안보다 강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