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강력부(김규헌 부장검사)는 18일 유명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주주에 모 공중파 방송사 현직 간부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 경위를 조사중이다.
검찰은 이 방송사 간부가 가족 명의로 주식을 차명 보유한 점에 주목, 주식로비의혹 확인을 위해 이번 주말부터 4대 연예기획사 주주들을 소환할 때 우선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SM엔터테인먼트 외에 다른 연예기획사들의 '주식로비'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검찰은 또 모 방송사 유명 PD 은모씨의 휴가가 금주말 끝남에 따라 금명간 회사를 통해 공식 출석요구서를 보낸 뒤 소환에 불응할 경우 검거전담반을 증원, 긴급체포하거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키로 했다.
검찰은 은 PD가 모 기획사 등으로부터 장기간에 걸쳐 외제승용차와 주식 등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