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금융시장 대공황 조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연이은 초대형 기업 회계 비리로 뉴욕의 금융시장이 지난 1987년의 주가 대폭락 이후 최대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유일의 전국지인 투데이는 뉴욕 맨해튼을 휩쓸고 있는 두려움은 그림자 같은 테러리스트들이 아니라 증권회사의 월간보고서처럼 개인적이며 다우존스 주가지수처럼 손에 잡히는 우려에서 촉발된 것으로 테러전이 투자종목에 대한 공황 심리로 점차 대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평소 신중하기 그지 없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해 매우 건전하다고 평가했다면 열렬히 환영할 만한 일이고 물가는 40년만의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생산성은 향상되고 있는데도 증시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다는 것은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가까운 장래에 문제가 더 드러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그린스펀 의장의 지적대로 "최악의 상황이 지났다면 왜 더 나아졌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한 뒤 9.11 사태 이후 기적 같은 회복세를 부추긴 시장의 탄력은 어디에 있고 알 카에다보다 더 큰 경제적 타격을 입힌 최고경영자들과 회계법인들의 행위는 투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의문을 연달아 제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