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일주도로 붕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8일 오후 4시30분쯤 울릉군 북면 천부3리 일주도로 선창마을 입구에서 장군바위로 불리는 수직암벽이 붕괴돼 교통이 두절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암벽 1천200t이 50m 구간의 8m 도로를 덮치는 바람에 도로변에 주차된 5t덤프트럭 한 대가 낙석에 깔려 완전히 부서졌다.

또 인근 석포마을 주민 30세대, 64명이 고립됐고 관광버스 1대 등 차량 6대가 무너진 도로 때문에 움직일 수 없게 됐다.

일주도로의 특성상 긴급복구가 어려워 석포마을 주민들의 생필품 수송대책이 문제가 되고 있다. 19일 피해 현장을 정밀조사한 울릉군은 지난 14, 15일 내린 102mm의 폭우가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군은 해안도로 여건상 응급복구 조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항구적 복구를 시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