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안전 소홀 주민 큰 불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지좌동 호동마을 앞의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폐자재인 각목을 도로에 방치, 야간에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몰던 주민들이넘어져 다치는가 하면 세륜시설 없이 덤프트럭이 먼지를 마구 날리며 공사장을 드나들기도 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있다.

호동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 앞 진입로를 지나는 고속철도 공사를 하면서 세륜시설을 갖추지 않아 공사장의 덤프트럭이일으키는 먼지 때문에 주민들이 낮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

또 공사장에서 사용했다가 버린 각목이 도로에 방치돼 밤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몰던 주민들이 각목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부상을 입는 일도 생겨나고 있다.

주민 강모(42)씨는 "지난 12일 밤에 오토바이에 아들을 태우고 산책가다가 도로에 방치된 각목에 걸려 넘어져 가벼운 상처를입었는데 현장사무소에 항의 전화를 했다가 되레 욕을 들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지난 6일 저녁에는 마을 진입로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주민 김모(56)씨가 차량을 피해 도로변으로 이동하던 중 각목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팔과 손에 상처를 입어 지금까지 일을 못하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