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軍, 가자시티 공습 11명사망, 100여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이 22일 밤 F-16 전투기를 동원해 가자시티의 팔레스타인 과격 무장단체 하마스 간부 집에 미사일을 발사,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의료진과 팔레스타인 관리들이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군대 철수와 치안강화에 합의하고 하마스가 자살공격 중단 검토 의사를 밝히는 등 긴장완화 분위기 속에서 발생해 양측 관계가 다시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현지 의사들은 사망자 중 3명이 어린이라고 밝혔으며 다른 병원 관계자들은 부상자 100여명 가운데 30여명이 어린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보안 관리들은 폭격당한 집이 '이자딘 엘 카삼'이라는 하마스 군사조직을 창설한 셰이크 살라 셰하데 소유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2년 간 수차례의 자살폭탄 공격 등 이스라엘에 대해 수십 건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자처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