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피서객이 몰리는 8월11일까지를 피서객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터미널을 중심으로 승차거부, 부당요금징수 등을 강력 단속해 운행 질서를 확립키로 했다.
시가 마련한 수송대책은 △주요간선도로 교통소통 △이용객 안전수송 △피서객 수송력 증강 △운송질서 확립 △역·공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 편의 도모 △특별수송대책반 편성·운영 등이다.
또 피서객의 안전수송을 위해 △무리한 운행 및 과적·과승 방지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일제 정비·점검 △서비스와 안전운행에 대한 종사원 교육을 실시하고 역·공항·항만·버스터미널 등의 청결, 난방시설 가동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외버스터미널~청하간 500번 좌석버스를 월포까지 연장운행하고 용덕~포항간 시내버스에 대해서도 칠포해수욕장까지 운행을 연장한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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