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들과 함께 대구시 달서구 대곡지구의 대구수목원을 찾았다. 공기도 좋고 주변 경치도 좋았다. '대구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하고 모두가 놀라워 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다.
7만여평의 넓은 수목원에 쓰레기통이 없었다. 음식물을 먹고난 쓰레기를 버릴 곳이 마땅찮았다. 할 수 없이 수목원 직원에게 "쓰레기를 어디에 버리면 되느냐"고 물었더니 "쓰레기를 가져가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물론 쓰레기를 자기가 가지고 가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주차창 옆이나 특정지역에 쓰레기통이 있었으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수목원이 될 것이다.
김삼두(대구시 동인 3가)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