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목원에 쓰레기통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친구들과 함께 대구시 달서구 대곡지구의 대구수목원을 찾았다. 공기도 좋고 주변 경치도 좋았다. '대구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하고 모두가 놀라워 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다.

7만여평의 넓은 수목원에 쓰레기통이 없었다. 음식물을 먹고난 쓰레기를 버릴 곳이 마땅찮았다. 할 수 없이 수목원 직원에게 "쓰레기를 어디에 버리면 되느냐"고 물었더니 "쓰레기를 가져가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물론 쓰레기를 자기가 가지고 가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주차창 옆이나 특정지역에 쓰레기통이 있었으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수목원이 될 것이다.

김삼두(대구시 동인 3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