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찰스 왕세자에 이어 영국 왕위계승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부친에게 자신은 결코 왕이 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그의 삼촌인 에드워드 왕자가 운영하는 TV프로덕션 아던트사가 제작한 프로그램에 담겨 있어 왕실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영국 선데이 미러가 28일 보도했다.
이미 윌리엄 왕세손이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그를 괴롭혀 찰스 왕세자와 에드워드 왕자간의 불화를 빚은 바 있는 아던트사가 제작한 '왕실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이 프로그램은 윌리엄 왕세손이 부친에게 자신은 결코 왕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으며 왕위계승을 위한 준비학습을 빼먹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매주 영국 헌정제도에 대해 교습을 받도록 돼 있으나 절반도 출석하지 않는다는 것.
이 프로그램은 또 윌리엄 왕세손이 칠레에 자선단체 여행을 갔을 때도 여자친구들과 '텐트 순방'을 하며 보냈다고 주장했다.
11부작인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18일부터 미국의 E!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1주일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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