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와룡중이 8월 13~1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플래그풋볼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박경규(대구미식축구협회장) 단장과 박재식(대구플래그풋볼연맹회장) 주무, 정지형 감독(와룡중), 구본섭, 김정율, 이창환, 황세준, 최윤석, 신용 등 선수 6명으로 구성된 힌국대표선수단은 29일 오전11시 대구 수성관관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30일부터 8월 8일까지 포항 구룡포 경북대수련원에서 합숙훈련을 갖고 8월 10, 11일 경북대에서 2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제1회(캐나다) 대회에서 3위, 제2회(독일)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한국은 올해 다시 3위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1회에는 대구의 신암.북중.대곡.경운중 선발팀이, 2회에는 와룡중이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와룡중은 지난 5월 전국 10개팀이 팀이 참가운 가운데 열린 국내 예선에서 우승, 올해 다시 출전 티켓을 따 냈다.
박 단장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팀의 전력이 평준화되고 있다"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국제플래그풋볼대회는 1, 2회 우승팀 호주와 미국을 비롯해 10개국이 참가, 조별리그(2개조)와 결선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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